“19차 당대회,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다”…외국 주재 중국인 근로자, 해외 교포 및 동포, 유학생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 개막 주목

현지 시간 10월17일 저녁, 미국 주재 중국 대사관 모든 직원들이 대사관 상영관에서 19차 당대회 개막식을 시청하고 있다.

현지 시간 10월18일, 베트남 하노이 베트남-중국 우의궁 회의실에서 베트남-중국 우의궁 건설을 돕고 있는 윈난(雲南) 건설투자회사 직원들이 19차 당대회 개막식을 시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