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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媒称日中韩旅游部长会议因中方将缺席将延期
한중일 관광부 장관급회의 중국 불참으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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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2-11-10 09:41:48

据日本共同社8日报道,日本观光厅决定延期举行原定本月26、27日在福岛县磐城市召开的日中韩三国旅游部长会议。由于中国方面表示无法出席,会期将重新协调。

 

据日本观光厅称,中国方面来函表示旅游部长的日程安排有所不便。有意见认为,这可能是受钓鱼岛问题引发的日中关系恶化影响。

 

据悉,该会议从2006年起每年举行,旨在促进旅游交流。去年5月举行的会议上,三方同意为支援东日本大地震后的重建工作,将今年的会议地点安排在日本东北地区。

 

 8일 일본 교도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일본 관광청은 본래 26일과 27일 개최될 예정이었던 한중일 3국 관광부 장관급 회의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이유는 중국측의 불참이었다.

 

일본 관광청에 따르면 중국측의 불참은 댜오위다오(钓鱼岛)를 둘러싼 일본과의 영유권 분쟁 문제로 인해 중일 관계가 악화된 것에서 비롯된 것으로 파악된다.

 

한중일 관광부 장관급 회의는 2006년부터 3국의 관광 교류를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지난해 5월에 개최된 회의에서 3국은 동일본 대지진 후 복구 작업에 대해 의견을 모은 바 있다. 올해 회의 일정은 일본 동북지역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다.



文章来源: 中国网
关键词:[ 日中韩旅游部长会议 延期 한중일 관광부 장관급회의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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