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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举行军演纪念延坪岛炮击两周年
韓연평도포격 기념 군사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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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2-11-26 09:09:55

11月23号是韩朝延坪岛炮击事件两周年的纪念日。今天,韩国将举行包括军演在内的一系列纪念活动。而朝鲜方面此前则警告称,如果韩国今天在延坪岛举行军事演习,朝鲜军队将会再次炮击延坪岛。目前,中国国际广播电台环球资讯特派记者张玲和金敏国正在延坪岛上进行采访。本网就相关问题连线特派记者张玲:

 

主持人:先请给我们回顾一下两年前的延坪岛炮击事件,另外,韩国今天都将举行哪些活动纪念这一炮击事件?

 

记者:朝韩在朝鲜半岛西部海域的边界划分上一直存在分歧。2010年11月,韩国和朝鲜在“北方界线”附近的延坪岛地区发生相互炮击事件,事件导致韩国两名士兵和两名平民死亡。韩朝双方都指责对方首先开炮。

 

按计划,韩国今天将举行一系列纪念活动。除了在首尔战争纪念馆、大田显忠院等全国各地的纪念活动之外,在我们身处的延坪岛上从23号上午10点开始将举行延坪岛炮击事件两周年悼念活动,包括演奏韩国国歌、鸣枪默哀以及向遇难官兵和平民献花等内容。

 

另外,据韩国联合参谋本部昨天介绍,韩国军方今天将在西海五岛一带举行军事演习,演习从两年前发生炮击事件的23号下午2点33分开始举行。

 

主持人:现在,延坪岛炮击事件已经过去两年了,韩朝关系却依然紧张,据你看,韩国社会和舆论现在是怎么看待延坪岛炮击事件的?

 

记者:延坪岛距离韩国的“北方界线”只有1.5公里,距离朝鲜的石岛也只有3公里。韩国总统李明博10月18号在其任期内首次视察了延坪岛。李明博当时强调,守住“北方界线”的重要性,称守住“北方界线”才能维护和平,保障国民的生命与安全。

 

韩国《朝鲜日报》22号发表社论指出,2010年朝鲜以韩国军队每年的例行海上射击演习为借口炮击延坪岛。如果不让朝鲜清醒地认识到“侵犯北方界线会受到惩罚”,朝鲜就随时会对西海五岛进一步发起挑衅。

 

韩国《中央日报》22号发表文章指出,延坪岛炮击两周年,安保问题是今年总统大选的重要议题。文章说,2010年发生延坪岛炮击事件时,韩国政府没能做出有效、充分的反击,在历史上留下了耻辱的一笔。12月19号,韩国将举行新一届总统选举,韩国比任何国家都更应该将国家安全作为大选的重要焦点。

 

11월23일은 韩朝 연평도 포격사건이 일어난 지 2년이 되는 날이다. 이날 한국은 군사훈련을 포함한 일련의 기념행사를 열 예정이다. 앞서 북측은 한국이 이날 연평도에서 군사훈련을 실시한다면 북측군은 다시 연평도를 포격하겠다고 경고했다. 현재 장링(张玲), 진민궈(金敏国) CRI(중국국제라디오방송국)글로벌뉴스 특파원이 연평도에서 취재 중이며 본보사는 관련 문제에 관해 장 특파원을 연결했다.

 

앵커: 우선 2년 전 연평도 포격사건에 대해 정리해 주시고, 한국 측에서는 오늘 어떤 행사들을 준비하고 있습니까?

 

기자: 북측과 남측은 반도 서부해역의 경계선에 대해 줄곧 갈등이 있어 왔습니다. 2010년 11월 남측과 북측은 ‘북방한계선(NLL)’부근에 위치한 연평도지역에서 서로 포격했고 이 사건으로 한국장병 2명과 민간인 2명이 사망했습니다. 남북양측은 이에 대해 상대방에서 먼저 포격을 시작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계획대로 여러 기념행사를 열기로 했습니다. 서울 전쟁기념관과 대전 현충원등 전국 각지에서 개최되는 추모식말고도 우리가 위치한 이 연평도에서도 23일 오전 10시부터 연평도 포격사건 2주기 추모행사가 열립니다. 이 행사는 애국가 연주 및 희생 장병과 주민에 대한 묵념과 헌화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그 밖에, 어제 한국 연합참모본부는 한국군 측이 이날 서해5도 일대에서 연평도 포격사건이 발생한 시각인 23일 오후 2시 33분에 맞춰 군사훈련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앵커: 현재 연평도 포격사건은 이미 2년이 지났지만 남북 대치 상황은 아직도 여전한데요, 연평도 포격사건에 대해 한국 사회와 여론은 어떤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까?

 

기자: 연평도는 한국의 ‘북방한계선’에서 불과 1Km밖에 떨어져 있지 않고, 북측의 석도에서도 3Km밖에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10월18일 임기 내 연평도를 첫시찰했습니다. 그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북방한계선’사수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북방한계선’사수야말로 평화를 수호할 수 있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장할 수 있다고 역설했습니다.

 

한국<조선일보>는 22일자 사설에서 2010년 북한은 한국군이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해상사격훈련을 핑계로 연평도를 포격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북한이 ‘NLL을 침범하면 응징을 받게 된다는 것’을 확실하게 인식하도록 하지 못하면 북한은 언제든 서해 5도를 향해 추가 도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국 <중앙일보>는 22일자 칼럼에서 연평도 포격도발 2주기를 맞아 안보문제도 중요한 대선 이슈라고 지적했습니다. 2010년 이 사건이 발생했을 때, 남한은 효과적이며 충분하게 응징하지 못한 ‘치욕’을 기록했다고 말했습니다. 12월19일은 한국 제18대 대통령 선거일입니다. 한국은 그 어느 국가보다 더 국가안보를 대선의 중점 사안으로 간주해야 합니다. 



文章来源: 中国网
关键词:[ 延坪岛炮击 연평도포격 군사훈련 军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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