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1 가죽으로 마감한 블루 시트의 암체어는 폴트로나 프라우의 '진저' 체어. 밀라노디자인빌리지에서 판매. 4백70만원.
2 종이비행기가 프린트된 수공예 쿠션은 모리스 벤 암펠 제품. 7만5천원.
3 새와 하트가 블루 컬러로 그려진 액자는 북바인더스디자인 제품으로 스칸에서 판매. 가격 미정.
4 화이트와 블루 컬러가 믹스된 불투명한 베이스는 스칸에서 판매. 9만원.
5 안정감 있는 원형 티테이블 '캔디 테이블'은 카펠리니 제품으로 밀라노디자인빌리지에서 판매. 1백30만원.
6 편안하게 앉을 수 있는 스틸 소재의 라운지 암체어와 오토만은 페르몹 제품으로 에이후스에서 판매. 77만원.
7 레터링 패턴의 쿠션 '포엠'은 유앤어스에서 판매. 가격 미정.
8 다양한 컬러로 원을 이루는 체어 쿠션은 럭키보이선데이 제품으로 에이치픽스에서 판매. 9만5천원.
9 블루 컬러의 스웨이드 신발은 스칸에서 판매. 16만9천원.
10 아이들을 위한 '리틀 노바디' 체어는 헤이 제품으로 라꼴렉뜨에서 판매. 27만원.
11 눈송이 모양의 퍼즐 매트는 모리스 벤 암펠 제품. 3만원대.
12 꽃이 핀 것 같은 '이오스' 옷걸이는 보날도 제품으로 비에쎄에서 판매. 가격 미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