调查显示韩国女性择偶最钟情公务员 男性最喜欢教师
한국 미혼남녀 결혼 이상형 조사결과 발표
调查称韩国女性择偶最中意公务员,男性希望娶教师
据韩国《朝鲜日报》12月17日报道,韩国婚介机构Duo调查显示,韩国单身女性挑选配偶首选公务员或国企职员,而男性则希望娶教师。
Duo公司对全国1000名年龄在20岁到29岁的单身男女调查显示,13.1%的女性希望嫁给公务员或国企职员,7.8%的女性选择公司白领,7.1%女性选择银行家,6.8%女性选择嫁给教师,传统上比较受欢迎的医生排在第6位,律师下降为第14位。
在单身男性中,13.2%的人希望娶教师,12.4%的人希望娶公务员或国企职员,9.4%的人中意公司白领,5.8%的人希望娶药剂师。
调查还显示,女性认为丈夫的身高应在175厘米到180厘米之间;男子认为妻子的理想身高为160厘米到165厘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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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혼남녀 결혼 이상형 조사결과 발표
한국 <</span>조선일보>17일의 보도에 의하면 국내 대표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대한민국 2030 미혼남녀 결혼인식’에 관한 연구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전국의 20세 이상 39세 이하 미혼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여성이 원하는 이상적인 배우자 직업(남성) 1위는'공무원·공사'(13.1%)가 차지했다. 그 다음으로 '일반 사무직'(7.8%), '금융직'(7.1%), '교사'(6.8%), '회계사/감정평가사/변리사/세무사'(6.7%) 순으로 선호했다.
‘교사’(13.2%)는 남성이 원하는 이상적인 배우자(여성) 직업 1위이다. ‘공무원ㆍ공사’(12.4%)가 그 뒤를 이었고, ‘일반 사무직’(9.4%), ‘약사’(5.8%), ‘프리랜서’(5.5%) 순으로 나타났다.
조사는 또 남성은 '160cm~165cm미만'(43.6%)의 여성을 가장 선호했으며 여성은 '175cm~180cm미만'(47.9%)의 남성을 가장 선호했다고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