成龙2月18/19日访韩为电影《十二生肖》造势
청룽(成龍) 2월 18일과 19일 방한
香港动作巨星成龙将于下月18-19日来韩为影片宣传造势。《十二生肖》将于2月28日在韩国上映。
由于我国明星权相佑也出演了这部电影,故引起国内粉丝的极大关注。该影片讲述了寻找失散于世界各地的“圆明园”十二生肖兽首的故事。
该片于上月20日在中国上映后,立即跃居票房首位。上映18天之后,影片入场券销售额突破1亿美元,不断刷新影片票房纪录。
在中国人气日渐上升的权相佑也将与成龙同行,共同进行影片宣传活动。 |
홍콩 액션 스타 청룽(成龍.성룡)이 오는 2월 18일과 19일 한국을 방문한다.
청룽의 신작 '차이니즈 조디악'을 수입한 조이앤컨텐츠그룹은 이 영화의 제작자이자 감독, 주연배우인 청룽이 한국 개봉(2월 28일)을 앞두고 영화 홍보차 한국을 찾는다고 21일 전했다.
'차이니즈 조디악'은 청룽과 함께 권상우가 출연해 국내 팬들의 관심을 모으는 작품이다.
중국 내 인기가 치솟고 있는 권상우 역시 청룽의 이번 방한 일정을 함께하며 영화를 홍보할 예정이다. |
文章来源: 中国网综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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