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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槿惠就职典礼,中国将派使节团
박근혜 취임식 , 中 사절단 파견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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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3-02-17 13:32:10

中新网2月16日电 据韩联社报道,韩国总统就任准备委员会15日表示,由于通过邮件等申请参加朴槿惠就职总统典礼的人数已达到8.9万人,因此决定将参加就职典礼的人数从此前计划的6万人增加到7万人。

 

其中,特别邀请的国内人士从此前的2000人增至3000人。届时将有100名“国民代表”参加典礼。准备委员会表示,特别选出了与朴槿惠强调的国民大团结、关爱社会弱势群体、稳定民生、创造未来价值、守护祖国、国际和平、开启希望的新时代等价值相吻合的代表。

 

另一方面,将有102名各国常驻韩国大使和26名非常驻大使等145名外交使节代表自己的国家参加典礼。此外,澳大利亚总督昆廷・布莱斯、加拿大总督约翰斯顿、泰国总理英拉等首脑级人士以及22位各国政府高层代表、各国使节团等将出席就职典礼。委员会介绍说,这其中有8位女性外宾。目前,美国、中国和日本已决定派遣使节团,但具体出席人士尚未确定。

 

 据悉,出席就职典礼的还有日本前首相福田康夫、森喜朗,俄罗斯联邦航天居局长弗拉基米尔・波波夫金等全球政界、经济界、学界的重要人士和2157名在外同胞。

 

就职典礼以25日零时在普信阁敲钟活动开始,之后朴槿惠将参拜显忠院、出席在国会议事堂举行的就职仪式、还会到光化门广场和世宗文化会馆出席活动,晚间在青瓦台迎宾馆与外宾举行晚宴。

 

(중국신문망 2 16 보도) 한국 연합뉴스에 의하면 인터넷과 우편 등으로 89천명의 신청이 쇄도했기 때문에 취임식 참석 인원을 6만명에서 7만명으로 추가하기로 했다고 한국 대통령취임준비위원회는 15 밝혔다.

 

이들 가운데 취임준비위가 특별히 초청한 국내 참석자도 애초 발표한 2천명에서 3천명으로 늘었다. 특별초청자 가운데 '국민대표' 100명은 이날 행사 단상에 오른다. 취임준비위는 "국민대통합, 사회적 약자 배려, 조국 수호, 국제 평화, 민생 안정, 미래가치 창조, 희망의 새시대 당선인이 지향하는 가치와 맞는 인사로 선별했다" 설명했다.

 

취임식에는 상주대사 102명과 비상주대사 26 145명의 주한 외교사절이 자국을 대표해 참석한다. 이와 별도로 쿠엔 브라이스 호주 총독과 데이비드 존스턴 캐나다 총독, 잉락 친나왓 태국 총리 정상급 인사 또는 정부의 고위 대표 22명과 각국의 경축사절단이 참석한다. 취임준비위는 이들 가운데 8명이 여성 외빈이라고 전했다. 미국, 중국, 일본도 고위 경축사절을 보낼 예정이지만, 파견 인사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또한, 소식에 따르면 일본의 후쿠다 야스오(福田康夫) 총리와 모리 요시로(森喜朗) 총리, 포포브킨 러시아 연방우주청장, 로버트 싱가포르 YCH그룹 회장, 에드윈 퓰너 미국 헤리티지재단 이사장 세계적인 정계·경제계·학계 주요 인사 그리고 해회 동포 2,175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취임식은 당일 오전 0 임기 개시를 알리는 보신각 타종을 시작으로 대통령의 현충원 참배, 국회의사당에서 열리는 식전행사와 본행사, 광화문 광장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식후행사 등의 일정으로 진행돼 오후 7 청와대 영빈관에서의 외빈 만찬으로 마무리된다. 



文章来源: 中国网
关键词:[ 就职典礼,朴槿惠韩国总统,中国使节团,취임식, 중국 사절ㅏ단, 대통령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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