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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취임식날의 "패션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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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3-02-27 09:39:12

박근혜 대통령은 취임식 날 5벌의 옷을 갈아입었다. 한국 네티즌들이 박 대통령의 “패션 정치”에 유독 관심 많아 취임식날에 박 대통령의 옷 한 벌 한 벌에 대해 해석과 평가를 자세히 했다.

 

예를 들면 취임식 때 입은 올리브 그린색 정장에 대해선 한국 네티즌들은 ‘금단추가 달린 군복 느낌의 카키색 롱재킷과 통이 넓은 검정색 바지는 밀리터리 스타일로 강한 리더십을 보여주겠다는 의중을 담고 있다’고 평가했다.

 


세종로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복주머니 행사 때 한복은 ‘붉은색 두루마기에 남색 치마는 태극문양을 떠올리게 하고, 결과적으로 호국의 의지를 보여줘 가장 성공적인 옷차림이었다’고 하며, 집무실의 초록색 재킷과 바지 정장과 관련해선 ‘초록은 조화를 상징한다. 갈등을 넘어서 상생을 꾀하겠다는 뜻이 담겼다’ 등 옷 한 벌 한 벌에 대한 해석과 평가가 올라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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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章来源:中国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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