青瓦台,积极应对朝鲜威胁
청와대, `북 위협 실질적 대응`
| 在朝鲜宣布将废除《停战协定》并终止板门店代表部的活动后，青瓦台以国家安保室和外交安保首席秘书为主召开会议，采取积极应对措施。
青瓦台发言人尹昶重6日表示，秘书室长许泰烈6日主持召开了首席秘书会议，虽然由于政府部门改组案尚未获得国会通过，国家安保室长金章洙未能参加首席秘书会议，但青瓦台和政府相关部门保持了密切合作，外交安保首席秘书室也没有丝毫松懈，积极应对朝鲜的威胁。
尹昶重介绍说，当天举行的首席秘书会议还就彻底预防安全事故，消除民生不安，以及加强取缔高利贷和金融诈骗等危害平民生活的非法行为。此外，还就成立国民幸福基金有关方案进行了讨论。 |
청와대는 북측의 정전 협정 파기 발언에 대해 국가안보실과 외교안보수석실을 중심으로 상황 점검과 대응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은 6일 수석비서관 회의 결과 브리핑에서 정부조직법 개정안 처리가 지연돼 김장수 국가안보실장이 수석 비서관 회의에도 참석하지 못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행정부와 협조체제를 유지하면서 긴밀히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외교안보수석실에도 한치의 공백도 없이 치밀하게 북측의 위협에 대해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
文章来源： 中国网综合
关键词：[ 북한 정전협정 판문정 외교안보 청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