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에 나온 박근혜 대통령 10대 시절 가족 사진

据韩联社报道，韩国一家美术品拍卖公司“I Auction”将于12日在位于首尔庆云洞的展览场拍卖总统朴槿惠在十多岁时与家人的合照等200多张照片。

这些照片将和朴槿惠的著作《别哭》、朴正熙的著作《民族的潜力》一同被拍卖，预计拍价为100至200万韩元(约合人民币5740至11480元)。

参加拍卖的作品11日之前将在展览场展出。

한국 연합뉴스에 의하면,한국의 고미술품 경매 회사 아이옥션이 12일에 서울시 경운동에 있는 전시관에서 박근혜 한국 대통령의 10대 시절 가족사진을 포함한 200여 장의 사진을 경매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박근혜의 저서인<울지 마>와 박정희의 저서인<민족의 잠재력> 등 도서 작품도 같이 경매될 예정이다.경매 가격은 100만원에서 200만원 (위안화 약 5740위안~11480위안)정도일 것이라고 예측됐다.

매될 작품들은 11일전 전시관에서 전시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