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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朝 경솔하게 공격하지 않을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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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3-03-12 11:39:05

당면한 상황에서 반도 정세에 대한 다수의 평론들은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크지 않으며 조선의 반응은 “우뢰 소리만 컸지 비는 내리지 않을 것”이라는 견해였다. 그리고 일부 전문가들은 설사 전쟁이 일어나더라도 주변 국가에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표명했다.

 

한 언론에 따르면 朝는 비록 <조선정전협정>을 백지화한다고 성명을 발표했지만 이는 결코 북측이 처음으로 <조선정전협정>의 백지화를 선포한 것이 아니다. 북측은 2009년과 2010년에 각각 한차례씩 정전협정의 제약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선포한 바 있다.

 

한국 연합뉴스는 일부 전문가들의 분석을 인용하여 朝가 이번 고강도 군사 위협은 결국 “우뢰 소리만 컸지 비는 내리지 않을” 것으로 예측했다. 블룸버그 통신의 군사전문가들도 한국의 대응자세 역시 매우 강경하기 때문에 북측은 결코 경솔하게 공격을 발동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장자오중(张召忠) 중국인민해방군 국방대학 교수는 현재로서는 반도정세가 전쟁에로 나아갈 충분한 증거는 없다고 주장했다.

 

비록 다수의 평론들이 반도에서 전쟁이 발발할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주장했지만 어떤 전문가들은 이번에 북측의 군사적인 위협이 예전보다 더 명확하고 구체적이기 때문에 핵 타격을 실시할 가능성은 없다 하더라도 새로운 위협에 주의를 돌릴 필요는 있다고 분석했다.

 

이번 한·미 키 리졸브 훈련에 대해 언급하면서 장롄꾸이(张琏瑰)는 동북아 정세와 주변 국가들에 별로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또 만약 정말로 군사적 마찰이 발생하여 반도에 전쟁 상황이 나타난다면 동북아지역에 파동이 일 것이고 심지어 무장충돌 국면이 초래될 가능이 있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주변국가들이 아직 직접적인 위협을 받지 않고 있다고 분석했다.

文章来源: 中国网
关键词:[ 전쟁 가능성, 북한 핵타격 가능성, 반도 정세,半岛局势,朝鲜贸然出击,韩美军演,키 리졸브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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