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槿惠22元钱包风靡全国
박근혜 4000원짜리 지갑 “대박”
韩国首位女总统朴槿惠的衣饰和随身配件是韩国民众津津乐道的话题。继手包之后,朴槿惠的钱包也成了韩国民众跟风的对象。
日前,据韩国《中央日报》报道,朴槿惠14日在首尔良才洞某超市买蔬菜和水果时,拿出的淡紫色钱包是布艺专门制造企业sosandang的产品,价值4000韩元(约合人民币22元)。 14日,“sosandang”荣登韩国门户网站实时检索词第1名。据称,当天sosandang官网访客暴增,曾一度导致网络瘫痪。该品牌官网上不仅与朴槿惠钱包相似的淡紫色钱包,连该品牌的杯垫和拖鞋等所有商品也都脱销,甚至连电话都被打爆。
sosandang于2007年成立,是手工匠金素爱(音)与其女儿朴允珠共同经营的品牌。其商品在仁川机场与首尔市内的免税店、国会卖场及网店均有销售,价格在4000~12000韩元左右。 |
한국 첫 여성 대통령인 박근혜 대통령의 패션 소품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번에는 지갑이다. 14일 대형 포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소산당’이 올랐다.
14일 소산당 홈페이지는 접속이 폭주해 한때 마비됐고 오후 1시쯤 “주문 폭주로 전 품목 품절돼 죄송하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박 대통령 것과 유사한 연보라색 통장지갑(4000원)은 물론 컵받침•실내화 등 모든 품목이 동이 났다. 전화도 불통됐다.
2007년 설립된 소산당은 수예 장인인 김소애(81) 여사와 딸 박윤주(51) 대표가 공동 운영하는 브랜드다. 인천공항과 서울 시내 면세점, 국회 매장, 자사 쇼핑몰 등에서 판매한다. 소품 가격은 4000~1만2000원 선이다. |
文章来源: 中国网综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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