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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결과, 한국 청소년 열에 다섯은 ‘전쟁 나면 참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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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3-03-19 13:37:04

최신 조사 결과를 보면 최근 2년간 한국의 청소년들이 조선을 주적이라고 생각하는 자는 22%에서 53.3%로, 전쟁이 나면 참전할 것이라는 응답이 19.5%에서 46.2%로 2년새 3배 가까이 늘었다고 18일 한국 매일경제가 보도했다.

 

보도는 한국청소년미래리더연합, 틴고라 미디어 그리고 1020 청년미디어 에스프레소 매거진이 2월20일부터 3월 13일까지 전국 350여개 학교 재학 고등학생 32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의 결과가 이 같이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조사를 받은 자들 중에서 조선의 무력도발 시 우리 정부가 대처해야 할 태도로 `강력한 군사대응`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58.5%로 재작년에 비해 2배 이상 늘었다. 또 한국의 안보차원에서 한미동맹이 절실하거나 어느 정도 필요하다는 응답은 70%로 나타났다. 또한 핵실험에 대해 "이는 반도 평화에 큰 위협요소로 용인해서는 안 된다"고 응답했다는 청소년도 70% 이상에 달했다.

 

며칠 전에 조선언론은 조선의 약 백만 명의 청소년 학생과 인민군들이 군대 입대를 원해서 함께 청원했다고 소식을 밝혔다.

文章来源: 中国网
关键词:[ 韩国青少年愿意上战场,韩国青年敌视朝鲜,청소년 참전하겠다, 북한을  주적이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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