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 성폭행협의, A양 배후 인물 또 있다
박시후를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A양의 배후에 B양과 B양의 남자친구도 연관돼 있다는 정황이 포착됐다.
한국 매체의 보도에 따르며 A양과 그의 친한 언니인 B양이 지난 15일~17일 나눈 카카오톡 메시지 자료를 전부 입수해 A양과 박시후 고소 사건에 대해 면밀하게 알아봤다. 그 동안 A양과 B양 그리고 박시후의 전 소속사 H대표, B양과 친한 연예관계자 C가 이 사건의 주요 인물로 거론돼 왔지만 카톡 메시지 분석 결과 또다른 중요 인물 한명이 새롭게 등장했다. 비상한 관심이 모아지는 대목이다.
이 인물은 B양의 남자친구인 P씨다. A양과 B양의 관계를 잘 아는 한 연예관계자는 "B양과 그의 남자친구인 P가 이번 사건에 적극 가담한 것으로 알고 있다. B양이 A양을 돕기 위해 P를 통해 언론사 기자를 수소문했고 초반에 A양을 옹호하는 인터뷰를 했다. 이후 A양에게 속았다는 판단이 들자 다시 P가 연결해준 기자와 절친한 다른 기자와 인터뷰를 진행한 정황이 포착됐다"고 설명했다
文章来源: 中国网综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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