艺人潜规则,女星:野心导致性交易
"연예인 욕심, 성상납 하는 것"

 同年10月，张京雅还对以“张紫妍事件”为题材的电影《玩物》一事发表了言辞犀利的看法：“听说要拍摄讲述新人艺人卷入性交易故事的电影《玩物》，但希望不要去区分谁是谁的玩物，谁又是受害者。虽然明知内幕但还是奋不顾身地跳进去，到头来喊冤自己倒是受害者，这到底是谁的责任？试图相互利用的肮脏的思想不分彼此。”

对这些言论，网友们反应各异。部分网友认为“性交易掺杂着各种社会问题，因此单纯视为个人的野心使然过于狭隘。”有些人指出：“身为外国人的藤田小百合好像还不懂‘关系’具有巨大的力量的韩国社会。”

但也有网友表示“(藤田小百合的言论)是有信念的言论”、“虽然99%的错误在于要求性服务的人，但1%是因为对成名的欲望，艺人对自身能力缺少自信，未来又具有不确定性”等。

또 같은 해 10월에는 고 장자연 사건을 다룬 영화 '노리개' 제작과 관련해 글을 남겼다. 장경아는 "신인 연예인 성 상납 비리를 다룬 영화 '노리개' 제작한다고. 근데 누가 누구의 노리개이고 피해자인지는 구분 짓지 말았으면 좋겠다. 알면서 덤벼들어 놓고 나중에 와선 피해자마냥 울어도 늬들 책임이야. 서로 이용해 먹으려는 더러운 마인드는 똑같지 뭘"이라고 강하게 표현했다. 

이런 발언에 대해 네티즌들은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성상납 등에는 사회 전반의 여러가지 문제가 얽혀있을 텐데 이를 단순히 개인의 ‘욕심’으로만 보는 것은 너무 편협하다”고 문제제기했다. 이들은 “인맥이 큰 힘을 발휘하거나, 성매매가 합법화 되지 않은 한국의 문화 등을 사유리가 제대로 고려하지 못한 것 같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다른 네티즌들은 “소신있는 발언이다” “99％잘못한 것은 물론 성상납을 요구한 인사들이지만 1％의 욕심과 절실함, 능력에 대한 자신감 결여,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나타난 일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