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诗妍等韩星滥用麻药案公审
박시연등 배우 프로포폴 난용 공판
首尔当地时间3月25日上午,朴诗妍、李升燕、张美仁爱等女星涉嫌违法施打麻醉药品异丙酚案件进行首次公审。
朴诗妍戴黑框眼镜素颜出席显憔悴。据悉,韩国女星朴诗妍、李升燕、张美仁爱、玄英惊传药物成瘾,四人涉嫌违法施打麻醉药品异丙酚(Propofol)。当中朴诗妍次数最多共注射185次,李升燕111次、张美仁爱95次,玄英42次。
在调查过程中,四人表示对违法施打麻醉药品事实毫不知情,或只是以治疗为目的对有关药品进行过适量使用。警方对施药次数等进行综合考虑,最终认为涉及行为违反药物管理规定,将按司法程序处理该案。 |
서울 현지시간 3월25일 오전, 향정신성 수면유도제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박시연, 이승연, 장미인애의 첫 공판이 진행됐다.
이날 공판에 참석한 배우 장미인애-박시연-이승연이 법원으로 들어가고 있다.박시연은 안경을 끼고 좋지 안는 안색을 보이고 있다.검찰에 따르면 박시연은 185차례, 이승연은 111차례, 장미인애는 95차례 프로포폴을 상습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현영은 42차례에 걸쳐 프로포폴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 조사과정에서 이들은 프로포폴 투약사실을 몰랐거나 정당한 치료목적이라고 항변 했으나 검찰은 이들의 투약회수와 관련자 진술 등을 종합 검토한 결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가 있다고 보고 사법처리에 들어갔다. |
文章来源: 中国网综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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