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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 전투근무태세'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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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3-03-26 16:20:43

현 괴뢰당국자들도 리명박역도처럼 《천안》호침몰사건을 또다시 우리와 억지로 련계시키고 연평도포격전의 책임을 전가하면서 같은 성격의 《국지도발》이 재발된다면 평양을 비롯한 공화국북반부의 이르는 곳마다에 모셔져있는 대원수님들의 동상을 미싸일로 정밀타격할것을 계획하고있다고 함부로 고아댔다.

 

그러면서 이미 그 위치와 크기,특징들을 구체적으로 분석한데 기초한 《제거우선순위목록》까지 만들어놓았다고 하늘무서운줄도 모르고 짖어대고있다.

 

이 모든 움직임은 우리의 인공지구위성발사와 지하핵시험을 기화로 벌어지고있는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을 비롯한 온갖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적대행위가 단순한 위협공갈단계를 넘어 무모한 행동단계에 들어섰다는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사태의 엄중성은 이러한 무모한 준동이 미국에 의하여 고안된 대조선《제재결의》가 온갖 적대세력들과의 공모결탁속에 강도높은 행동으로 옮겨지고있는 것과 때를 같이하고있다는데 있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는 조성된 현사태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최종결심을 내외에 천명한다.

 

1. 나라의 자주권과 최고존엄을 수호하기 위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단호한 대응의지를 실제적인 군사적행동으로 과시하게 될것이다.

 

참을성에도 한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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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章来源:中国网综合
关键词:[1호 전투근무태세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성명 북한 전쟁 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