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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무가, 반도가 전쟁 훈련장으로 전락할 것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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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3-04-01 16:30:14

한미 양국의 ‘키 리졸브’ 군사훈련이 이미 끝났지만 양국은4월30일까지 또다른 훈련인 ‘독수리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미군의 3대 전쟁 무기인 B-2스텔스 폭격기, B-52전략 폭격기와 공격형 핵잠수함 등이 반도 남쪽 한국에서 군사훈련에 동원되어 북측에 시위하고 있다. 전문가는 반도가 전쟁 훈련장으로 전락해 사소한 실수로 인한 전쟁발발의 위험이 가중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

 

미국 블룸버그통신 논평은 반도 정세가 3년 만에 최고의 긴장국면으로 치닫고 있고 남북 양측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겉돌고 있다고 전했다. 클링거 미국전통기금회의 북측문제전문가는 양측이 동시에 군사훈련을 실시하고 있는데 이는 “협소한 공간에 대규모의 군사력이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반도는 사소한 실수로 전쟁이 발발할 위험이 충분히 도사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크로닌 미국 싱크뱅크 ’신미국안전센터(CNAS)’ 아태지역안전분야 고위급주임은 현재 반도 정세는 실로 위험한 지경에 이르렀다고 지적했다. 또한 한반도에 방대한 규모의 반도군대와 주한미군을 배치했다가 만약 대규모의 군사 충돌이라도 일어나게 되면 아태지역의 평화와 안정은 심각한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文章来源: 中国网
关键词:[ 반도 군사훈련장,반도 안정 위기,군사 충돌,朝鲜半岛 军事训练场,半岛核问题,军事冲突可能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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