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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施厚案律师指责警察无视核心证据
박시후 공식입장 "서부경찰서는 증거 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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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3-04-01 13:37:53 | 文章来源: 中国网综合

朴施厚方面31日反驳负责调查此案的首尔西部警察局,称“没有反映我方提供的核心证据,坚持固有立场。请提供‘移送检方意见’的根据。”以“西部警署无视核心证据的行径”为标题,公开反驳警方立场。

  

 

负责朴施厚辩护事宜的Purme律师事务所指出,A某在事发当日向警察方面坚称自己当时失去了意识,但据我方律师掌握的情况,A某在清潭洞公寓的上午时间段中,A某与自己的母亲、亲密的姐姐B某、不明身份的男子收发了共38条KAKAOTALK短信,所以A某所持的失去意识的主张是明确无误的谎言。

 

 

其次又主张,原告A某性关系后行为异常。朴施厚方面说:“如果按A某的主张是‘被两次强奸’,那么她应该立即向熟人求救。但她事后2至3个小时内一直停留在清潭公寓。客观分析A某被强奸的说法显然站不住脚。”

31일 법무법인 푸르메는 보도자료를 통해 "서부경찰서는 우리가 제시한 핵심증거를 반영하지 않고 기존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상식에 입각한 검찰송치의견을 제시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푸르메는 "고소인 A양은 사건 당일 아파트를 나오기 2시간 전 정신을 잃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A양의 카톡 송수신 내역에 따르면 그 아파트에 머물렀던 시간대에 엄마, 친한 언니 B양 등과 총 38회에 걸쳐 메시지를 주고받았다"며 송수신 내역을 공개했다.

 

 

이어 "또한 성폭행을 당했다면 바로 지인에게 구조요청을 했어야 한다. 하지만 그 후에도 2~3시간 아파트에 머물렀다가 나왔다. 이건 너무나도 상식에 반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文章来源: 中国网综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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