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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한반도 국면 관련해“집 대문 앞 전쟁 허락치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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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3-04-07 10:50:16

왕이(王毅) 외교부 부장은 6일 저녁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전화 통화를 가졌다.


반기문 총장은 한반도의 긴장 국면 가극화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하루속히 사태가 완화되어 통제 불능 상태에 이르지 않길 희망하고 유엔은 중국을 비롯한 관련 당사국들과 소통을 유지하길 원한다고 전했다.


왕이 부장은 중국은 현 한반도 긴장 사태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하며 중국의 입장은 명백하여 사태가 어떻게 진행되던지 간에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한반도의 비핵화를 추진해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한반도는 중국의 이웃으로 중국은 이 지역에서 도발적 언행을 하는 그 어떤 나라에도 반대하고, 중국 집 대문 앞에서 일이 발생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을 것이며 중국은 각 당사국들이 냉정한 태도로 사태 완화를 추진하고 6자회담 재개를 통해 문제가 대화의 궤도로 복귀할 수 있길 촉구한다고 밝혔다.

文章来源: 人民网
关键词:[ 한반도 국면 朝鲜半岛 朝鲜 韩国 中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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