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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施厚监外留查:不会逃或销毁证据
박시후 불구속 기소“증거인멸, 도주 우려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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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3-04-08 09:38:54 | 文章来源: 中国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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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月8日SBS某早间节目中播出了朴施厚性侵案的最新进展。

 

 

警方公布了朴施厚监外留查的理由。

 

警方表示“朴施厚因涉嫌准强奸及强奸致伤,同行K某因涉嫌猥亵被起诉,实行监外留查,即将移送检察机关。 处分依据是体液检查结果,原告一贯性陈述,报案时间为案发当日等。”

 

警方解释称“对朴施厚采取监外留查是出于朴施厚不会逃跑或销毁证据的判断。”

 

但朴施厚方对警方处分表示不服。

4월 8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연예계를 뜨겁게 달궜던 박시후의 성추행 소식이 전해졌다.

 

경찰이 박시후 불구속 기소 이유를 밝혔다.

 

경찰 측은 "박시후는 준강간 및 강간치상 혐의로, 동석한 K씨는 강제 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으며 검찰로 송치될 예정이다. 체액 감정은 물론 고소인의 일관된 진술, 사건 당일 경찰에 신고한 점 등을 토대로 판단한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경찰 측은 "박시후를 불구속 기소한 이유는 도주 우려와 증거 인멸 우려가 없을 것으로 판단됐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박시후 측은 경찰 측 처분에 불복한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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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章来源: 中国网
关键词:[ 朴施厚 박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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