河莉秀回应整容、家暴传闻
하리수 해명 "폭행설•30억 먹튀설•이혼설 사실 아냐"
据韩国媒体报道,近日韩国变性女性河莉秀与丈夫Micky携手做客MBC某综艺节目,澄清了过度整容及家庭暴力等一系列传闻。
河莉秀大方表示,“我动的地方和其他人差不多,出道初我也说过曾整过鼻子。2007年鼻子因为受伤又动过一次手术,不过当时在治疗的过程中,我已经将硅胶拿掉,现在的鼻子是我自己的鼻子”。除了鼻子整形外,她也承认脸上过打肉毒杆菌,且做过脂肪移植手术。
对于“家暴”一说,Micky表示“我和河莉秀一直过得非常甜蜜,所谓的家暴、离婚、卷款潜逃等都不是事实”。
河莉秀补充说 “关于卷款30亿的事件,一开始是说Micky在线上游戏中,借了30亿的游戏币给一名网友,但没想到最后却传成Micky卷款而逃”。 |
하리수는 남편 미키 정과 함께 4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에 출연, 과도한 성형설에 대해 해명했다.
하리수는 "남들이 할만큼만 했다"고 밝혔다. 이어 "데뷔 초에 말씀드렸듯이 코 수술을 했다"고 덧붙였다. 하리수는 "2007년 때 코를 다쳤다. 코가 부어오르니깐 수술 했다고 생각하더라. 그걸 치료를 한다고, 실리콘을 제거하고 지금은 자연 코다"며 "잠깐 시련은 있었다. 들창코처럼 보였다. 지금은 제 코로 돌아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하리수는 얼굴 보톡스 시술을 몇 번 했으며, 지방 이식을 했다고 밝혔다.
폭행설에 대해서 미키정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하리수와 난 아직까지 알콩달콩 오순도순 잘 살고 있다”고 말했다.
하리수는 “미키정과 같이 온라인 게임을 한 적이 있었다”며 “미키정이 다른 사람에게 게임머니 30억을 빌렸는데 그게 잘못된 방향으로 소문이 났다. 30억원과 관련된 루머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