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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 정세 긴장감 팽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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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3-04-11 10:41:53

(CCTV.com)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대변인이, “한국에 있는 모든 외국기관들과 기업들, 그리고 관광객을 포함한 외국인들의 신변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며 사전에 대피 및 소개대책을 세울 것을 알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9일 보도했.

 

대변인은 “날로 심해지는 미국과 한국의 대조선 적대적행위와 조선침략전쟁의 음모가 조선반도를 핵전쟁 사태로 몰아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반도의 정세는 반도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지역 모두의 평화와 안정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조선은 민족 존엄과 국가주권을 수호하기 위해, 군사적 대응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선포했다. 일단 반도의 전쟁 도화선을 도발하면 전면전, 조선은 전쟁방식으로 발전 할 것이라고 했다. 전쟁이 발발할 경우, 조선은 한국 내 외국인들이 다치지 않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조선은 지난 8일 개성공단을 잠정 중단하고 조선 근로자들을 전부 철수시켰다. 한국 정부의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9일 조선 근로자들이 개성공단에 출근하지 않았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박근혜 한국 대통령은 9일, 조선이 개성공단을 잠정 중단한데 실망을 표시했다.

 

 

文章来源: 央视网
关键词:[ 반도 정세, 긴장 악화,전쟁 위기,半岛局势,战争威胁,朝鲜发言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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