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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国驻韩大使馆新馆即将落成 将成地标性建筑
한국주재중국대사관 곧 준공, 랜드마크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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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3-05-06 13:30:50 | 文章来源: 中国网

 

 한국주재중국대사관 공사 효과도

在搬离首尔市中心明洞11年后,中国大使馆重回此地。该馆不仅成为明洞的地标性建筑,并且是目前驻韩外交机构中规模最大的。

 

《朝鲜日报》4日称,在明洞地区,有两栋24层和10层的顶层为屋瓦形状的高层大楼,在明洞入口也能清晰看到这两栋建筑,这在当地多为中低建筑物组成的商业街中十分显眼。这两栋新建筑就是即将开馆的中国驻韩大使馆,目前工程已进入收尾阶段。

 

报道称,中国大使馆新馆面积达1.7199万平方米,比目前最大的俄罗斯驻韩大使馆还多5000平方米,并且是美国驻韩大使馆(9871平方米)的近2倍。报道援引相关人士的话称:“(中国)大使馆有可能在年内搬迁,但目前正在内部装修,具体时间尚未确定。”

 

《周刊朝鲜》称,据首尔市和中区政府透露,新建的中国大使馆将具备最新设施,高层建筑为馆员宿舍,低层为办公楼,此外使馆周围还将建设中国传统庭院、喷水池、广场、步行道等。建设使馆所用的钢筋、水泥等全部来自中国,工人也限于中国籍,这是考虑到安全问题等方面的国际惯例。

서울시 중심 명동에서 이사한지 11년이 지나 중국대사관이 다시 이 곳으로 돌아온다. 이 건물은 명동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뿐만 아니라 한국주재 외교기관중 규모가 가장 큰 것으로 보인다.

 

조선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한국 명동지역에 25층과 10층짜리 높은 빌딩 2동이 들어섰으며 명동 입구에서도 쉽게 볼 수 있다. 이는 현지 여러 중저층 건물로 구성된 상가에서 유독 눈에 띈다. 이 두건물은 곧 개관을 앞둔 주한중국 대사관이다. 현재, 공정은 이미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중국대사관 신관의 면적은1.7199만 평방미터인데 현재 규모가 가장 큰 주한 러시아대사관보다 5000평이 더 크다. 그리고 주한 미국대사관(9871평)보다 거의 2배 규모다. 관련 인사는 (중국)대사관은 연내 이전이 가능하지만, 지금 내부 인테리어공사를 하고 있어 구체적인 일자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주간조선은 서울시와 중구청에 따르면 새로 건축중인 중국대사관은 최신 시설을 갖춘다. 빌딩의 고층은 직원 숙소이고 저층은 사무실이다. 그외에 대사관 주변에는 중국식 전통정원, 분수대, 광장, 보행도로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시공에 필요한 철근과 시멘트등은 모두 중국 현지에서 공수해 왔으며 작업인부들 역시 중국국적자로 제한했다. 이는 안전문제등을 고려해국제 관례를 따른 것으로 보인다. 

  

文章来源: 中国网
关键词:[ 中国驻韩国大使馆 한국주재중국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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