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china.org.cn　|　时间： 2013-05-15 15:16:55

[CCTV.com] 조선노동당기관지인 노동신문은 14일 핵무장을 강화해야만 국가주권과 경제의 번영, 그리고 행복을 지켜낼수 있다고 강조했다.

 

노동신문은 이날, 반도를 핵전쟁 일촉즉발의 위기까지 몰아갔던 미국과 한국의 '키 리졸브', ' 독수리' 연습이 끝났지만, 핵전쟁의 먹구름은 아직도 반도를 뒤덮고 있다고 지적했다.

 

신문은 반도의 정세는 조금도 완화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신문은 적대세력들이 핵무기를 휘두르고, 전쟁을 도발하려는 음모활동에 빠져 있다며, 만약 핵억제력을 강화하지 않고 강경하게 맞서지 않는다면 국가의 주권과 평화를 지킬 수 없다고 호소했다.

 

“핵무장 없는 조선은 영원히 불공정한 국제 질서속에서 피해자로 남아 있을 수 밖에 없다며 미국이 핵위협을 가할 수록 조선은 핵무장을 한층 더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关键词：[ 북한,핵무장, 국가주권,朝鲜，核武器，国家主权和经济繁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