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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절제한 안젤리나 졸리(37)의 모습을 담은 초상화가 경매된다.
미술 사이트인 아트빌로우닷컴은 졸리의 상반신 누드 초상화를 경매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화제의 작품은 사실적인 초상화로 유명한 스웨덴 출신의 화가 요한 안데르손의 작품으로 판매 수익금은 폴링 휘슬(Falling Whistles) 자선재단으로 기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