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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발생 후 주한미군사령부는 ‘데프콘3호’(경계상태 돌입, 최고는 1호)를 발령하고, 미루나무 가지를 친 보니파스를 기리기 위해 이 곳을 ‘캠프 보니파스(Camp Bonifas)’로 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