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연정훈 페라리 챌린지 레이스 응원 온 한가인'이란 제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첨부 됐다.

연정훈은 캡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하고 있으며, 다소 장난기 있는 표정을 짓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가인은 여전히 예쁘구나’, ‘연정훈 한가인 다정한 모습이 보기 좋다’, ‘남편 응원하러 먼길도 마다하지 않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