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多数韩国人支持继续运营开城工业园区
다수 한국인, 개성공업지구 계속 운영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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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3-08-11 13:24:12 | 文章来源: 中国网

 

近日韩朝之间就开城工业园区问题举行的前六轮会谈都无果而终,双方约定14日举行第七轮会谈。一项关于关于开城工业园区相关问题的民调显示,50.4%的韩国国民支持继续运营开城工业园区。

 

 

8日,韩国首尔大学统一和平研究院发布的“2013年统一意识民调”结果显示,50.4%的民调参与者赞同“即便有所牺牲,也要维持运营开城工业园区”的观点,去年这一观点的支持率是45.7%。

 

 

另外,52.3%的参与者对“朴槿惠政府的对朝政策”表示满意,明显高于去年李明博执政时期的34.3%。

 

 

有关“是否有必要统一(南北)”的问题上,54%的参与者持肯定态度,略低于去年的59.1%。

일전에 개성공업지구 문제와 관련한 남북간의 제6차 회담이 결렬된 후 양측이 14일 제7차 회담을 가지기로 했다고  전했다.개성공업지구와 관련된 민의조사에 따르면 50.4%의 한국 국민이 개성공업지구 지속적인 운영을 지지했다.

 

 

8일 한국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이 발표한 "2013년 통일의식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대상자중 50.4%의 한국국민이 "약간의 희생을 치르더라도 개성공업지구를 유지해야 한다"는 관점에 찬성했다. 작년 이 관점에 대한 지지율은 45.7%였다.

 

이밖에 52.3%의 조사대상자가 "박근혜정부의 대조선정책"에 만족을 표했으며 이는 작년 이명박정부 때의 34.3%에 비해 뚜렷이 높다.

 

"남북통일이 필요하다"는 문제에서 54%의 조사대상자가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으며 작년의 59.1%보다 조금 낮았다.

 

文章来源: 中国网
关键词:[ 韩国 开城 한국 조선 북측 북한 개성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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