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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国拟从9月1日起放宽中国和东南亚游客签证限制
한국 9월 1일부터 중국·동남아 관광객 복수비자 발급 대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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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3-08-12 13:53:48 | 文章来源: 中国网

 

韩国政府打算放宽对中国和东南亚国家游客的签证限制,并且允许外国“医疗游客”更方便地申请赴韩签证。

 

韩国联合通讯社报,从9月1日起,法务部将扩大中国多次入境签证的发放范围,放松对东南亚游客多次入境签证的限制。

 

按照新规定,持多次入境签证的中国游客,其配偶和未成年子女可获得这类签证;拥有韩国公寓式酒店会员资格,且会员卡价值3000万韩元(约合2.7万美元)及以上,也可获得多次入境签证;有北京、上海户籍的中国游客,以及在“211工程”现有112所大学就读的中国学生,均可获得多次入境签证。

 

东南亚国家游客一旦赴韩国游览,将获得有效期为一年的多次入境签证。

 

 

另外,法务部批准韩国政府指定的医疗机构为外籍病人代理申请电子签证,这意味着那些“医疗游客”可以不经由韩国使领馆、直接在网上申请签证。

중국과 동남아시아 국가의 관광객이나 외국인 환자의 한국 입국이 한층 쉬워진다.

 

한국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한국법무부는 9월 1일부터 중국인에 대한 복수비자 발급을 확대하고 동남아 국가 관광객에 대해 복수비자 발급 요건을 완화한다고 밝혔다.

 

신규에 따르면 복수비자를 가진 중국관광객들의 배우자·미성년 자녀, 그리고 한국 콘도미니엄 회원권(3천만원 이상) 소지자, 베이징·상하이 호적 보유자, '211 공정대학'의 모든 112개 대학 재학생이 모두다 복수비자를 받을 수 있다고 한다.

 

 

동남아 국가 관광객의 경우에는 한국을 방문하면 유효기간 1년의 복수비자를 받을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법무부는 또 한국정부가 지정된 의료기관에 대해 외국인 환자를 위해 전자비자 대리 신청을 허용하기로 했다. 외국인 환자가 재외공관을 거치지 않고 온라인으로 비자를 신청할 수 있다는 것이다.

 

 

文章来源: 中国网
关键词:[ 韩国 签证 中国 东南亚 한국 비자 중국 동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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