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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90세 할머니 100미터 달리기 23초80로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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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3-08-21 09:26:27

일본 가고시마현 현립 압지(鸭池)육상경기장에서 열린 육상경기중, 90세 할머니가 ‘90세 및 그 이상팀’ 여자 100미터 달리기 경기에서 23초80로 우승해 거의 23초18의 세계 기록에 육박했으며 일본 기록을 27초나 줄였다.(전 일본 기록 50.9초)게다가 여자 200미터경기에서는 세계 기록을 갱신했다. 이 할머니가 바로 일본 언론에서 “90세 우샤인 볼트”라고 불리는 모리타 미츠루(守田满) 할머니이다.

 

<서일본뉴스>에 따르면 모리타 미츠루 할머니는 80세(2003년)때, 200미터경기에서 40초78의 기록을 남기면서 여자 80-84세팀 세계 기록을 갱신하였으며 85세(2008년)때,100미터 19초83, 200미터 45초65로 85-89세팀의 세계 기록 보유자이다.

文章来源: 中国网
关键词:[ 100미터 달리기 日本老太百米纪录 博尔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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