您的位置:Home > 160*220
视频播放位置
영국의 데일리 메일지 8월 19일 보도에 따르면, 사진 작가 안토니 피어스(Anthony Pierce)는 목이 말라 물가에 접근한 펭귄 한 마리를 앵글에 잡았다. 이 펭귄은 수면에 비친 자신의 당당한 모습을 여러모로 감상하다가 10분이 지나서야 만족스럽게 날개짓을 하며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