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방송된 <렛미인3> 글로벌 프로젝트 ‘렛미인 in China’편에서는 외모 때문에 ‘괴물’로 놀림 받으며 살아온 대학생 구워팡위엔의 사연이 방송되었다.
구워팡위엔은 3살 때 의자에서 떨어져 턱을 다친 이후로 위턱은 자라지 않고 아래턱만 자라나 기형적으로 긴 주걱턱을 가지고 있다.
수술 후 스튜디오에 등장한 구워팡위엔은 “수술 후에 음식을 먹을 때 편해진 것을 느낀다. 턱이 변하니까 얼굴 전체가 예뻐 보인다. 대박!”이라고 말했다.
5일 방송된 <렛미인3> 글로벌 프로젝트 ‘렛미인 in China’편에서는 외모 때문에 ‘괴물’로 놀림 받으며 살아온 대학생 구워팡위엔의 사연이 방송되었다.
구워팡위엔은 3살 때 의자에서 떨어져 턱을 다친 이후로 위턱은 자라지 않고 아래턱만 자라나 기형적으로 긴 주걱턱을 가지고 있다.
수술 후 스튜디오에 등장한 구워팡위엔은 “수술 후에 음식을 먹을 때 편해진 것을 느낀다. 턱이 변하니까 얼굴 전체가 예뻐 보인다. 대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