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사진작가 아오야마 유우키(青山裕企)의 창작 소재는 청춘과 소녀에 관해서이다. 하나, 그의 작품은 적나라한 에로스를 표현하는 게 아니라 소녀들이 가진 그녀들만의 다양한 모습(때로는 신체 일부분)을 사진 속에 담기 때문에 특이하다는 평을 자주 듣는 편이다. 그는 2007년에 위의 작품들로 캐논 사진 신세기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 후 발매된 그의 사진은 불티나게 팔려 매진이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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