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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열린 ‘상하이 국제마라톤대회’에서 한 네티즌이 “이 아가씨의 모습은 상하이 국제마라톤에서 가장 아름답고 감동적인 장면입니다!”라는 멘트를 단 사진을 제보했다. 사진 속의 주인공은 5•12지진에서 두 다리를 잃은 몐주(绵竹) 한왕진(漢旺鎭)에 사는 무용교사 랴오즈 씨로, 그녀는 야안지진 발생 후 재해지역 일선에 자원봉사자로 구조 작업에 참가했으며, 이번에 마라톤 단축 코스인 5km 종목에 출전해 완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