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倍夫人学习制作韩国泡菜,称要给老公吃
일본 아베 총리 부인 아키에여사 “직접 담근 김치 남편에게 먹여주고 싶다”
日本首相安倍晋三的夫人安倍昭惠7日在韩国驻日本大使馆学习制作韩国泡菜,并表示做好后要给老公吃。
韩国驻日大使馆7日邀请日韩两国相关人士学习制作泡菜。日本首相安倍晋三的夫人安倍昭惠与皇室的高圆宫妃也应邀出席。
有“哈韩”情节的安倍昭惠在韩国泡菜专家的手把手的指导下,花费了几十分钟学做泡菜,并表示要把自己做好的泡菜带给老公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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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부인인 아키에 여사가 7일 주일 한국대사관 김장 담그기 행사에 참석해 직접 김치를 담그면서 "남편에게 먹여 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달 7일 주일 한국대사관 측은 한일(韓日) 양국 인사를 초청해 ‘김장 담그기’ 행사를 열었다. 일본 왕실(王室) 인사인 다카마도노미야 비(妃)(아키히토 일왕 사촌동생의 부인) 도 행사에 참석했다.
한류(韓流) 팬인 아키에 여사는 전문가의 지도하에 김장법을 배웠고 담근 김치는 남편에게 직접 먹여 줄 거라고 말했다. |
文章来源: 中国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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