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施厚性侵丑闻后复出 将出演中国电影《香气》
'성추문 논란' 박시후, 중국 영화로 활동 재개
据“韩联社”消息,去年2月因涉嫌性侵而被起诉并暂时离开演艺圈的演员朴施厚将东山再起,出演中国电影《香味》。
23日,据朴施厚所属经纪公司介绍,朴施厚将在中国电影《香味》(暂定名)中扮演韩国装潢设计师姜仁俊(音)一角。
这部电影由香港新一代导演增翠珊执导,去年她凭借《大蓝湖》荣获第31届香港电影金像奖新晋导演奖。
朴施厚月底将前往中国,今后会为了拍戏往返于上海和济州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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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2월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던 배우 박시후가 중국 영화로 활동을 재개한다.
박시후가 오랜 시간 검토 끝에 출연을 결정한 ‘향기’는 영화 ‘대람호’로 홍콩금상장 신인 감독상을 받은 제시 창 취이샨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극중 박시후는 한국인 인테리어 디자이너 강인준 역을 맡아 중화권 라이징 스타이자 최근 패셔니스타로 급부상한 배우 천란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그는 이달 말 중국으로 출국해 상하이와 제주를 오가며 촬영할 예정이다. |
文章来源: 中国网综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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