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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綿陽함 연락두절 민항기 관련 해역서 수색작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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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4-03-10 17:23:44

해군의 미사일호위함 면양(綿陽)함이 예정된 시간보다 3시간 앞당긴 10일 아침 3시50분에 말레이시아항공의 민항기가 연락이 두절된 해역에 도착했다고 해군작전부서가 밝혔다.

 

도착후 면양함은 곧바로 수색구조작업을 시작했다.

 

함대의 모든 탐측수색장비가 전부 가동됐고 선원들은 해평면에 대한 관찰을 강화했으며 나눠진 구역에 따라 해평면의 부유물을 자세히 검색했다.

 

면양함은 8일 저녁 남사해역에서 긴급 출발해 700여마일을 항행해 목표해역에 도착했다.

 

중국해군의 또 다른 구조함정인 정강산(井岡山)함은 11일 점심에 도착할 예정다.

 

지금까지 중국해군은 미사일 구축함 면양함과 수륙양서선거상륙함 정강산함, 곤륜산(昆崙山)함, 미사일구축함 해구(海口)함을 연락이 끊긴 해역에 파견해 구조에 참여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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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章来源: cri
关键词:[ 미사일호위함 南海舰队 救援 马航客机失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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