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중기부터, 영국 귀족들 사이에서 ‘애프터눈 티’가 유행하기 시작하여 영국의 티(tea)문화가 전세계 각지에 널리 보급됐다. 애프터눈 티 타임은 매일 오후 3시 반부터 4시 반까지. 케이크, 샌드위치 등 각종의 간식과 더불어 즐기는 게 정석이다.
그럼 지금부터 전세계서 ‘애프터눈 티’ 즐기기 좋은 카페 TOP 10을 소개하겠다.
1.오린저리 엣 켄싱턴 가든(The Orangery at Kensington Gardens), 영국 런던
2.브런치카페 티엔심포시 (Tea&Sympathy), 미국 뉴욕
3.게티빌라(The Getty Villa), 미국 캘리포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