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것은 장난감이지만, 이 장난감도 문화와 경제상황에 따라 세계 각지의 장난감이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탈리아 출신 한 사진작가는 1년에 걸쳐 50여개 국가를 여행하면서 여러 국가 및 지역의 각종 독특한 장난감을 촬영했다.
보도에 따르면 모든 사람들은 나름대로 어린 시절을 보냈으며 어린 시절의 추억은 각종 장난감에 스며들어있다.
이 사진작가는 세계 각지 어린이들의 생활환경을 그들이 가지고 노는 장난감을 통해 볼 수 있었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