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끝으로 만나는 중국", 중국 음식으로 보는 중국 문화
시야를 넓히다 - 중국 국정과 대중생활에 대한 이해
싱가포르 남양이공대 공공관리대학원 위원쉬안(于文軒) 박사는 "혀끝으로 만나는 중국"이 중국 다큐멘터리영화 사상 이정표가 되는 작품이라고 극찬했다. 그는 이 다큐가 과거 중국음식다큐에서 "음식"만 보이고 "사람"이 없는 전통을 타파하고 당대 대량의 다큐촬영이념과 기술을 참고 운용해 사람과 자연의 호흡을 강조하면서 맛좋은 음식의 감화력과 친화력을 크게 조명했다고 밝혔다.
위원쉬안 박사는 "혀끝으로 만나는 중국"은 짙은 인문학적 색채로 해외 시청자들에게 부지런하고 지혜롭고 소박하며 일터와 나라를 사랑하는 중국 백성들의 형상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중국의 자연과 경제, 사회, 지역 ,도농 및 개체의 차이를 체현했다고 밝혔다. 중국이 비록 세계 제2위 경제체로 부상했지만 중국 백성들의 생활은 여전히 검소하고 부분 지역의 대중샐활은 어렵다고 그는 부연했다. 이런 요소가 가미된 "혀끝으로 만나는 중국"은 세계가 중국의 정세와 백성들의 진실된 모습을 이해하고 중국 궐기에 대한 외국의 잘못된 인식과 편견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벨기에 국가방송국 방송부 Emmanuel TOURPE 총감독을 비롯한 벨기에 방송팀은"혀끝으로 만나는 중국"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그들은 이 다큐로 중국음식에 대한 현지인들의 오랜 인식을 변화시킬 것이라고 예상했다.
文章来源： 国际在线
关键词：[ 혀끝으로 만나는 중국,중국 음식 문화,舌尖上的中国，中国美食文化]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