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만 중국시보 기사에 따르면 한류 인기스타 김수현은 <별에서 온 그대> 드라마의 인기 덕분에 아시아 전역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고 팬미팅, 인터뷰, 광고 계약 등이 끊이질 않고 있다.

또 김수현 측은 최근에 제기된 성형설에 관해서는 “나는 아직 젊기 때문에 필요없다”고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네티즌들이 김수현의 옛 사진들을 검색해 지금의 김수현과 대조해 본 결과,  헤어스타일을 제외하곤 전혀 바뀌지 않았다고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