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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4대 주식제 은행 방향성지준율인하키로…유동성자금 400억 위안 풀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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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4-06-17 11:14:07

 

어제 일부 주식제 은행은 방향성 지급준비율(지준율)인하 관련 허가비준을 받았다고 발표하면서 시장에선 주식제은행의 방향성지준율인하 대열 동참여부에 대한 의혹이 해소되었다. 하지만 중국인민은행은 방향성 지급준비율 인하조치 관련 실시범위를 확대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전문가는 인민은행의 이번 조치로 혜택을 입는 주식제 은행이 대거 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약 400억 위안 풀리며 유동성 개선 기대감 높아져

 

6월 16일 인민은행은 정책실시조건에 부합하는 도시은행, 농촌상업은행, 농촌합작은행에 대해 방향성지준율인하조치를 공식 가동할 무렵, 일부 주식제 은행 또한 그 대열에 동참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어제 민생은행, 흥업(興業)은행, 초상은행, 닝보(寧波)은행 등 4개의 주식제 은행은 중앙은행분지기구로부터 이미 지준율인하 관련 허가통지를 받았다고 언론에 발표했다. 16일부터 예금지급준비율은 기존의 18%에서 17.5%로 인하될 예정이다. 그 중 초상은행과 흥업은행은 상하이증권거래소에 관련정보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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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章来源: 中国网
关键词:[ 定向降准,释放400亿资金,股份制银行,방향성 지준율 인하,400억 위안 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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