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리위안 "시진핑 젊은시절, '별그대' 도민준과 똑같아"
펑 여사는 박근혜 대통령과 시 주석이 정상회담을 하는 동안 조윤선 청와대 정무수석과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창덕궁을 30분가량 관람했다. 나선화 문화재청장 등의 영접과 안내를 받은 펑 여사는 인정전과 부용지의 영화당, 춘당대 등을 돌아보며 한국 궁궐의 아름다움에 대해 관심을 나타냈다. 인정전 내부를 돌아보면서 "과거와 현재의 조화로운 모습이 인상적"이라고 했다.
또 "이곳에서도 드라마 < 대장금 > 을 촬영했는가. 마치 < 대장금 > 속에 들어와 있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 수석이 "한국 드라마를 보시는가"라고 묻자 "내 딸이 한국 드라마를 더 좋아한다"고 답하기도 했다. 또 조 수석이 "펑 여사가 햇살을 가져오신 것 같다"고 하자, "이 햇살은 박 대통령이 가져오신 것"이라고 화답했다.
文章来源: 中国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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