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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7•7사변' 발생지서 77주년 기념행사 거행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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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4-07-07 10:53:38

중신왕(中新網) 보도에 따르면 6월 30일, ‘완평의 혼, 적색의 원(宛平之魂, 紅色之源)’을 주제로 한 행사가 중국인민항일전쟁기념관에서 개막해 7월 6일, 그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에는 문화 공연, 서화 전시, 이야기장 등이 마련됐고, 10월 말까지로 예정돼 있는 베이징 펑타이구(豐臺區) ‘아름다운 펑타이 찾기’의 부속 행사로 진행됐다.

 

1937년 7월 7일, 베이징 펑타이구 완평성에서 '7•7사변(노구교(盧溝橋) 사건)'이 발생하였고, 현재까지도 일본군 공격으로 생긴 총탄 구멍이 성벽에 남아있다.

 

현재 성내 북쪽에는 ‘중국인민항일전쟁기념관’이 세워져 있으며, 동쪽에는 '항일전쟁열사능원'이 있다. 성루 위에는 ‘7•7사변기념관’이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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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章来源: 中国网
关键词:[ '7•7사변,77주년 기념행사,七七事变,77周年纪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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