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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데일리메일 8월12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 뉴저지주에 거주하고 있는 라루 드러먼드(Larue Drummond 54세)는 손톱을 무려 35cm까지 길렀다. 그래서 매니큐어를 바르는 데만 12시간이 걸린다.
8년 전부터 손톱을 길러온 그녀는 지금까지 손톱을 치장하는 데만 이미 1만 파운드(약 10만 위안)를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