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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의 고장” 한국 충청북도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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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4-09-17 14:15:27

충청북도는 한국에서 유일하게 바다와 접하는 곳이 전혀 없는 내륙에 위치한 도이며 면적은 제주도를 제외하면 가장 작은 도이다. 한국의 중부지방에 위치해, 예로부터 ‘청풍명월의 고장’이라고 불렸다.

 

충청북도는 조선시대 양반 고장이 있었으며 수려한 경치와 순박한 민속으로 유명한다.

 

도내에는 청풍호, 비봉산, 역대 한국 대통령이 휴가를 보냈던 청남대, 청주 고인쇄박물관 등 관광지가 있다.

 

관광객들은 비봉산 산기슭에서 30분쯤 모로레일을 타면 산정상에 도달하며, 산정상에선 청풍호의 비경을 전부 바라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패러글라이딩도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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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章来源: 新华网
关键词:[ 청풍명월의 고장 清风明月之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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