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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一届中韩青年微电影节开幕 尹恩惠任形象大使
제1회 중한청년꿈나눔단편영화제 개최…윤은혜 홍보대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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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4-10-24 14:58:04 | 文章来源: 中国网

 

由中人民外友好协会韩国CJ文化财团、中央新影集视剧中心主的首韩青享微影展23日在北京朝阳区CGV提港影城拉帷幕。

 

此次面向希望踏入影圈的演,向1529的中韩青少年及年征集了微影作品324部。在入的影片出最外友好协会别奖CJ享特别奖以及少年部分的特别奖-“未之星”,观众奖等几个奖项获奖作品。

 

希杰集团相关负责人表示,在微影方面,中展的初步段,CJ非常注中的微影市探索在这个领域能做些什,第一韩青年微,可以是我们迈出的第一步。

 

CJ2013年制作了中合拍影《分手合》,取得了很好的成。今年,我以中合拍的形式,制作了影《重返20》、《平安》,目前准上映。

 

产业以外,希杰集团还计划引入韩国人培体系,去年该公司在北京成立M-studio,培养优秀的中国艺人。

 

秦昊和韩国、歌手尹恩惠共同担任本影展形象大使。秦昊曾出演王小帅电影《青红》《日照重》,尹恩惠凭借电视剧》被中国观众熟知,此后又出演了《咖王子一店》《想》等剧。

 

지난 23일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한국 CJ문화재단과 중국 CCTV가 주최하고 CJ E&M, CJ CGV이 주관하는 '제 1회 중한 청년 꿈나눔 단편 영화제'가 베이징 차오양(朝陽)구 CGV 인디고에서 개최됐다.

 

이번 영화제는 젊은 신인 감독 발굴에 초점을 맞춘 만큼 중국과 한국의 15세~29세 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공모가 진행돼 총 324개 작품이 응모됐다. 응모작은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과 우수상, 대외우호협회 특별상, CJ꿈나눔 특별상, 청소년부문 특별상-미래의 별, 관객상 등의 수상작들이 선정된다.

 

CJ관계자는 “단편영화 산업분야는 이제 중국에서도 발전해 나가는 초기 단계로 보이기 때문에 CJ그룹에서도 중국의 단편영화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영역이 있는지를 지속적으로 찾아갈 예정이고, 이번 제1회 중한청년꿈나눔단편영화제가 첫 발걸음”이라고 밝혔다.

 

CJ는 2013년에 중한합작 영화로 ‘이별계약’을 제작하여 큰 성공을 거둔 바 있고 올해에도 <수상한 그녀>, <평안도> 등의 영화를 중한합작형태로 제작 및 상영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영화산업 이외에도 한국의 선진화된 아티스트 육성 프로그램을 중국에 도입해, 중국의 뛰어난 아티스트를 배양할 수 있는 엠스튜디오를 작년에 베이징에 설립했다.

 

중국 배우 친하오(秦昊)과 한국 배우 윤은혜가 공동으로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친하오는 중국 영화 ‘청홍(靑紅)’, ‘일조중경(日照重慶)’ 등에 출연했고 윤은혜는 드라마 ‘궁’과 ‘커피프린스 1호점’, ‘보고싶다’ 등 작품으로 중국 관객들 사이에 널리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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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章来源: 中国网
关键词:[ 中韩青年微电影节,중한 청년 단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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