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얼스 코트(Earl’s Court) 전시장에서 미국의 유명 속옷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패션쇼가 열렸다. 매년 개최되는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는 패션계 종사자들에게 있어서 성대한 축제와도 같은 행사이다.
최근 몇 년새 이 패션쇼에서 동양인 얼굴이 점점 노출되기 시작했다. 2009년 중국 톱모델인 류원(劉雯)이 처음으로 런웨이에 등장한 이후 4년 동안 계속해서 중국인 모델이 무대에 오르고 있다.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얼스 코트(Earl’s Court) 전시장에서 미국의 유명 속옷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패션쇼가 열렸다. 매년 개최되는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는 패션계 종사자들에게 있어서 성대한 축제와도 같은 행사이다.
최근 몇 년새 이 패션쇼에서 동양인 얼굴이 점점 노출되기 시작했다. 2009년 중국 톱모델인 류원(劉雯)이 처음으로 런웨이에 등장한 이후 4년 동안 계속해서 중국인 모델이 무대에 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