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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 속의 ‘朝鮮 해커’ 거점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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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5-01-12 10:28:31

 

환구시보 기자는 7일 밤 23시 선양(沈陽)에 도착해 베일에 싸인 치바오산(七寶山)호텔을 찾았다.

 

치바오산호텔은 2011년부터 랴오닝(遼寧) 훙샹실업그룹(鴻祥實業集團)이 관리하고 있으며, 2012년 5월 정식으로 개장했다. 일각에서는 치바오산호텔은 “조선이 해외에 투자한 유일한 4성급 표준의 비즈니스 호텔”이라고 한다. 치바오산호텔의 ‘혈통’에 대해 자오(趙) 주임은 “중-조 합자기업이 확실합니다. 조선 측이 70%, 중국이 30%를 출자했지만 중국 측에서 모든 운영과 관리를 맡아 하고 있습니다. 조선 고객이 투숙하기도 하지만 그 수는 극소수이고 대부분의 손님이 중국인입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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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章来源: 中国网
关键词:[ 朝鲜黑客,七宝山饭店,북한 해커 거점,선양 치바오산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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